강남과 서초, 판교, 분당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당일 워크숍이나 단체 행사 장소로 많이 알려진 포엘레저타운. 도시와 숲의 경계에서 일과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기에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 글로벌 기업 등 크고 작은 많은 업체들이 포엘레저타운을 모임 장소로 선택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산업군이 한데 모여 인사이트를 나누다보면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되기도 하고 해외 진출 정보를 얻기도하는 등 뜻밖의 결과로 이어지곤 합니다.

방문객 사이에서는 산업 정보 교류와 직군 간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후기가 늘고 있습니다. 이미 포엘레저타운을 통해 국내 IT기업이 태권도 업계와 협력해 해외로 진출하거나, 국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이 포엘레저타운에서 만난 회사와 협력해 해외 기업과 협업을 하는 등 산업군 간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포엘레저타운 박영찬 대표는 지난 33년간 IT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포엘레저타운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일과 놀이를 함께하며 힐링과 영감을 동시에 얻는 공간'
포엘레저타운에서 서로 다른 업종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인사이트를 나누고,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포엘레저타운 감성바베큐